제가 한국에 온지 3년째 하고도 2달

한국 유명 엔터테이너먼트 회사에 스카웃되어 귀국해서 연애인 스타 마케팅 한다고 했지만, 이회사 거의 쓰러져가는 회사였고, 결국 간판스타였던 권상우씨에게 고소당하고 그리고 결국 코스닥퇴출, 한국에와서 제대로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1년 반을 허비하였습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한다는 생각에 다시 체질 라이프 스타일 코칭 컨텐츠로 현대백화점과 이화여대를 뛰어다니던 1년 반의 세월,  힘들었지만 그래도 발전되어가는 컨텐츠를 보면서 꿈을 키워가던 시절이 영화처럼 떠오릅니다.

올해 들어와 체질 라이프 컨텐츠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결국 꿈에 그리던 청담동 메디컬 스파에 진출한 이후 또하나의 새로운 도전인 동경 신주꾸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체질 라이프 컨텐츠를 기획했을당시 한국 최고의 문화관광 컨텐츠로 성장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시작했었습니다.

그런 꿈이 현실로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작년 6월 동경 한국 문화원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일본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지만, 이렇게 빠르게 일본 동경의 중심인 신주꾸에 체질 라이프 컨텐츠가 진출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 저의 일본을 진출을 도와주신분은 일본에 한국 드라마를 수출하시던 분입니다.

한류의 선봉장중 한분이셨던 이분이 제 컨텐츠에 관심을 가지시더니 정말 제가 이분을 만난건 딱 3번 기간으로도 3달이 안되는데 홈런을 치셨습니다.

아직 계약서엔 사인을 하지 않았지만 저의 진출은 거의 확실하다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일본 문화원 다녀온 자료를 보시고 일본쪽에서 대만족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젠 중국입니다.

현재 중국진출을 위해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도 좋은 조건으로 진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많은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멋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컨텐츠로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